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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2장2

마태복음 12장 22~50절 22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2024. 1. 18.
마태복음 12장 1~21절 주님께서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신 것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데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냐 그르냐에 따라, 주님께서는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고 하신 것 관찰했습니다 묵상한 것은 나는 어떠한가 주님께서는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시고 사람을 귀하다 하시고 선을 행하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봤는데 생각난 것은 어제 전전직장에서의 대표님이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는 동기의 말을 듣고 걱정도 되고 저대로 가다가는 큰일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제한번 꼭 찾아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을 생각만 하고 있다가 또 제사만 드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찾아가보도록 해봐야겠다 동기중 한명에게 같이 갈것..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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