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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1~21절

by emma의 행복해지는 삶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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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신 것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데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냐 그르냐에 따라, 주님께서는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고 하신 것 관찰했습니다 묵상한 것은 나는 어떠한가 주님께서는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시고 사람을 귀하다 하시고 선을 행하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봤는데 생각난 것은 어제 전전직장에서의 대표님이 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는 동기의 말을 듣고 걱정도 되고 저대로 가다가는 큰일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제한번 꼭 찾아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을 생각만 하고 있다가 또 제사만 드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찾아가보도록 해봐야겠다 동기중 한명에게 같이 갈것인지 물어보고 주말에 찾아가는 것을 적용으로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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