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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by emma의 행복해지는 삶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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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5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어적 - 일부지켯습니다

관찰- 베드로의 인간적인 예수님을 위하는 모습으로 사단이라고 말하시는구나, 인간적인 모습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따르려는 누구도 자기를 부인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하신것, 그리고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고 나를 위해서 목숨을 잃으면 찾는다는 것 - 이 모든 것은 아버이의 영광으로 천사들과 예수님께서 오실때에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아주시겠다고 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묵상한것은 - 나는어떠한가 제가 주님을 따르는데 핑크빛환상같은것이 여전히잇는데 자기 목숨을 잃는것이나 자기를 부인하는것 이것이 주님을 따라가려는 태도라는 것 최근에 자기부인을 못하는것이 무엇이 잇고 제 목숨을 자꾸 구원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ㅇㅎ과의 교제에서 시물에를 드리거나 성경말씀 나누는 것을 게을리하는 것인데, 이것이 자기 부인하는태도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 어제 ㅇㅎ과의 교제에서 제가 일정이 생겨서  30분 통화후에 끊게 되는 것들이 있었는데 오늘 어떻게 교제할지 기도하고 생각해봐야겠다 적용 - 기도하고 약말로 정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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