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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21 ~ 39절

by emma의 행복해지는 삶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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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29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주님께서는 스케일이 정말 크시다 큰 무리가 따라오고 저는 사람 장애인 맹인 말못하는 사람 기타 여럿 병자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의 발앞에서 앉히매 고쳐주셧다는 것,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무리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무리를 보고 또 불쌍히 여기셔서 먹을것이 없으니 오병이어기적 이차를 보인다는 것, 주님께서는 무리에게 다 배불리 먹고 또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다는 것, 묵상한 것은 주님께서는 스케일이 정말 크시다 한두명도아니고 무리와 각종 병자들을 며칠내에 계속 돌보시고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먹이셨다는 것, 무리에게 단순히 말씀만 공급하신게 아니라 각종 먹을 것과 입을 것도 공급을 해주시는 것이구나, 그들의 필요를 알아서 그들의 필요를 정말 많이 채워주시는 것, 한두명이 아니라 무리와 병자들까지도 채우셨다는 것이 다가왔습니다 묵상한 것은 나는 어떠한가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땅에서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능력과 권능을 이 땅에서 충분히 누리다가 가셨구나 나는 조금만 힘들면 힘들다고 못한다고 하는 자인데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무리들이 따라다닐지라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있는 선 안에서 열심히하셨다는 것 최근에 부모님과 원경쌤 그리고 직장에서 계속 힘을 내고 달려야하는 상황이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내 필요도 있는데 내 필요도 등한시할수도없는 일인데 그들의 필요도 채워야하는데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빌리셨다는 것 그것을 활용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나또한 주님께 구하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적용한것은 그들의 필요에 대해서 세세히 구체적으로 적은 후 기도하는 것과 제가 할수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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