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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1~20절

by emma의 행복해지는 삶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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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5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입술로는 공경하였지만, 마음은 멀어졌다고 말씀하신 것,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보내신자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 그것이 주님을 진실로 공경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고 판단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 안에 나오는 악한 것들이 오히려 가장 더럽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묵상한것은 나는어떠한가 마음으로는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않다는 것 하나님을 사모하면 말씀을 사모하고 지킬텐데 내 안에 하나라도 제대로 지키고 잇는것이 있는가 돌아보면 그렇지않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사람을 사랑하고 죄된 모습이 보이고 악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사랑할 수 있구나 최근에 제안에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실망하거나 다치는일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냥 사람에 대한 이해가 없기때문이고 내가 속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 주님앞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만 집중하면 좋겟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한다면 사람을 긍휼히여기고 사랑하는게 마땅하다는 것에 대해서 기도할수잇어야겟다 적용 마음어려운것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주님께 사랑하는마음부어달라고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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